《홈런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》
안녕하세요, 하루봉입니다~!
오늘은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
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
재밌게 봐주세요~!
홈런볼은 누구나 알고 있는
국민과자일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,
에어프라이어가 등장하고 나서부터
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많은 레시피가 탄생했는데,
홈런볼도 그중에 하나입니다!
홈런볼에 에어프라이어를 넣으면
바삭바삭해지고 초코가 녹아서
갓 나온 것처럼 맛있다고 하는데요,
그냥 먹어도 맛있고
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어도 맛있는 홈런볼!
그렇다면 홈런볼 에어프라이어에
최적의 레시피는 과연 어떤 것일까요?
180도 3분과 140도 5분을 비교하여 보겠습니다.
<재료 소개>
홈런볼 적당량
에어프라이어
재료 준비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ㅎㅎ
홈런볼 드시고 싶으신 만큼
준비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~
<조리 과정>
1. 홈런볼 포장지를 벗겨서 준비해줍니다.
드시고 싶으신 만큼
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겠죠?
2. 에어프라이어에 넣습니다.
에어프라이어가 좀 커서
하나 다 넣었는데도 별로 많아 보이지 않네요 ㅎㅎ
에어프라이어 밑에 종이호일 깔아도 되고
안 깔아도 됩니다~
전 안 깔았어요 ㅎㅎ
3. 에어프라이어 온도 설정하고 구워줍니다.
1번째는 180도에 3분으로 구워줍니다.
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아서
간편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!
완성된 1번째 홈런볼입니다.
겉으로 보기에는 굽기 전보다
더 바삭해 보입니다.
이제 140도에 5분으로 설정하고
구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똑같이 홈런볼을 넣어주시고~
이번에는 140도에 5분으로 설정해줍니다.
온도가 더 낮은만큼 시간은 더 오래 설정하였습니다~
아이고! 140도에 5분을 구웠더니
홈런볼이 조금 으스러졌네요;
겉보기에는 1번째 홈런볼과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.
1번째 2번째 한꺼번에 보겠습니다.
왼쪽이 1번째 홈런볼이고
오른쪽이 2번째 홈런볼입니다.
자, 차이가 느껴지시나요?
얼핏 보기에는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데요
1번째 홈런볼이 좀 더 커진 것 같네요!
그리고 색도 조금 더 진해졌습니다.
맛을 한번 봤는데요,
들은 것처럼 바삭하고
초코가 녹아 갓나온 홈런볼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!
1번째 2번째의 큰 차이는 없었지만 개인적으로
180도에 3분 구운 1번째 홈런볼이 더 맛있었습니다!
그리고 140도에 5분 구운 홈런볼은
조금 으스러졌으니까
앞으로 홈런볼은
180도에 3분 구워야겠네요~ ㅎㅎ
이렇게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를
한번 알아보았습니다~
여러분, 180도에 3분 굽는 거 잊지 마세요~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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